지금의 엔데믹 디지털 시대,
도시 한가운데서 완전한 자연을 꿈꾸는 소비자 감성의
목마름을 패션으로 선보이고자 정교한 기획력과
매장별 타겟팅의 집약력을 통해 완전히
새로운 자연주의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선보입니다.
매장에 들어 선 순간, 지금껏 느껴본 적 없는
자연-매번바뀌는 트렌드와 인더스트리얼 무드의 홍수 속에서
자연의 향기를 담은 나만의 정원에서 갖는 힐링 모먼트
나의 시간, 나의 시대- Moi de l’epoque
<L’epoch> 입니다.